사랑하는 나의딸 상아,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보는 내딸 이름. 엄마만 아는가슴속에있는 나의 아가 엄마에겐 지금도 너는세살된 작은 아이로 남아 있다
항상 읏고 명랑하던 아이. 애교가 많고 흥이 많던 아이.
그런데 어제 너의 사진을 보고 많이 우을하고 어두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속으로 울었는지 모른다 작은 나이로 네가 불행을 알게한 이 못난 엄마가 무슨 말을 할수 있겠니?
상아야, 엄마를 용서해줘 그리고이제는 엄마에게 한번이라도 연락을 해다오 그동안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 왔는지 또어떻게 살고 있는지 너무도 알고 싶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35 년이나 된 오래전 일이지만 엄마는 단하루도 너를 잊지 않았고 24 시간 항상 마음속에담겨져 있는 나의 아가야 엄마에겐 너와 헤어질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너에게 할 기회를 만들어줘. 엄마가 너에게 용서를 바란다면 너무 화가 나는 일이겟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엄마에게 화풀이를 해도 원망을 해도 다 받아줄게 너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잇다면 엄마가 다 해 줄게 연락해줄게.
아이 이름: 이상아 (홀트 기록: 이상애)
생일날짜: 8월 1975 (홀트 기록: 2월 17일 1975)
친아버지 이름: 이용환
친어머니 이름: 신경회
새어머니 이름: 장자영
입양간 날짜: 5월 1979
홀트 번호: K78-3462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보는 내딸 이름. 엄마만 아는가슴속에있는 나의 아가 엄마에겐 지금도 너는세살된 작은 아이로 남아 있다
항상 읏고 명랑하던 아이. 애교가 많고 흥이 많던 아이.
그런데 어제 너의 사진을 보고 많이 우을하고 어두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속으로 울었는지 모른다 작은 나이로 네가 불행을 알게한 이 못난 엄마가 무슨 말을 할수 있겠니?
상아야, 엄마를 용서해줘 그리고이제는 엄마에게 한번이라도 연락을 해다오 그동안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 왔는지 또어떻게 살고 있는지 너무도 알고 싶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35 년이나 된 오래전 일이지만 엄마는 단하루도 너를 잊지 않았고 24 시간 항상 마음속에담겨져 있는 나의 아가야 엄마에겐 너와 헤어질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너에게 할 기회를 만들어줘. 엄마가 너에게 용서를 바란다면 너무 화가 나는 일이겟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엄마에게 화풀이를 해도 원망을 해도 다 받아줄게 너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잇다면 엄마가 다 해 줄게 연락해줄게.
아이 이름: 이상아 (홀트 기록: 이상애)
생일날짜: 8월 1975 (홀트 기록: 2월 17일 1975)
친아버지 이름: 이용환
친어머니 이름: 신경회
새어머니 이름: 장자영
입양간 날짜: 5월 1979
홀트 번호: K78-3462